바르게살기운동 외도동위원회(위원장 고승보)는 3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신학기를 맞이하여 외도부영아파트인근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외도동위원회는 주민들의 출근길 및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정지선 지키기, 불법 주·정차 계도 등 교통안전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