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정착주민협의회(회장 명관옥)는 지난 20일 보목동 예지원에서 협의회 회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2년 결산보고 및 정착주민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명관옥 회장은 “올해에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들을 찾아서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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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동정착주민협의회(회장 명관옥)는 지난 20일 보목동 예지원에서 협의회 회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2년 결산보고 및 정착주민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명관옥 회장은 “올해에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들을 찾아서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기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