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 민속보존회(회장 이상화)는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일 입춘을 알리고 한해의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아라동주민센터에서 출발하여 아라일동 관내를 돌며 새봄맞이 마을 거리굿을 펼쳤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라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