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고용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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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고용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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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여인규)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제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청년 대상 진로∙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지역 청년고용지원서비스 및 청년정책 체감도 등 3개 영역에 대한 11개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진로∙취업지원 기능을 통합 및 연계하여 청년들에게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대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특화형) 대학으로 선정돼 제주대 진로취업지원체계(JNU_CLIPs)를 기반으로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청년 맞춤형 진로∙취업지원지원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인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제주대학교 재학생, 졸업생은 물론 제주지역 모든 청년들의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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