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금초 신현규, 귀일중 이호연 학생은 대한근대5종연맹 꿈나무대표 발탁
제주사대부고 이지호 학생이 대한근대5종연맹 국가대표후보선수(상비군)에 발탁됐다.
제주도근대5종연맹에 따르면 이지호 학생은 지난해 각종대회 종합 전국 랭킹 6위로 2023년 대한근대5종연맹 국가대표후보선수(상비군)에 발탁됐다.
이지호 학생은 오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실시되는 동계합숙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근대5종연맹은 이지호 학생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각각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금초 신현규, 귀일중 이호연 학생은 지난해 개최된 제41회 전국근대5종선수권대회, 제24회 학생연맹대회, 제39회 회장배전국근대5종대회에서 각각 상위 입상해 꿈나무대표선수에 발탁됐다.
두 선수는 지난 6일부터 1월 19일까지 대한근대5종연맹 주관 동계합숙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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