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동장 오봉식)과 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지난 13일 삼양동주민센터에서 2023년 삼양동새마을부녀회 정기총회를 실시하였다. 2022년도 사업추진실적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감사보고에 이어 2023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양혜숙 회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토끼처럼 지혜롭게 다양한 특색사업을 발굴해서 민첩하고 발빠르게 추진하여 삼양동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