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동장 한지연)과 민속보존회(회장 홍재명)는 9일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2년도 사업결산보고 및 2023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외도동에서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등 2023년에 달라지는 시정사항을 홍보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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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동(동장 한지연)과 민속보존회(회장 홍재명)는 9일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2년도 사업결산보고 및 2023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외도동에서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등 2023년에 달라지는 시정사항을 홍보했다. <시민기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