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주민센터(동장 오봉식)는 신구간을 앞두고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주요 도로변과 삼화지구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 대상은 신구간 난립하고 있는 현수막, 에어라이트, 벽보, 입간판 등 계고 후에도 철거되지 않는 광고물은 과태료 부과, 강체 철거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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