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미소는 성공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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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미소는 성공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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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윤창배 서귀포시 감귤농정과
윤창배 서귀포시 감귤농정과
윤창배 서귀포시 감귤농정과

우리는 성공을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현대는 친절한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다. 미소를 띄며 상대방을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어렵고 얽힌 문제에 대해 매끄럽게 풀어나간다. 친절은 성공한 인생으로 가기 위해 갖춰야할 기본 덕목인 것이다.

공공기관 및 사업체에서도 친절은 중요한 평가항목이며 각 공공기관에서는 많은 관심과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도 공무원 불친절 민원사례 뉴스는 쉽게 접할수 있다.

대부분 불친절 사례는 무표정한 민원응대, 귀찮은 목소리 등 태도에 관한 내용이었다.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첫 번째 덕목인 친절을 잘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동 주민센터 근무 당시 미소 띤 밝은 표정으로 친절하게 민원 응대 했을때 비방하는 민원인은 본 적이 없었다. 친절은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고 익숙하지 않은 것이며 친절한 미소와 웃음은 남을 향해 짓는 것 같지만 결국 자신에게 가장 큰 유익을 가져다준다는 큰 교훈을 배우게 되었다.

미소가 있는 친절은 나 자신을 명품으로 만드는데 꼭 필요한 자양분이고 성공의 열쇠다. 우리가 감성 민원 응대를 위해 더욱 공부하며 미소 친절의 씨앗을 키워가야 하는 이유기도 하다.

자신을 명품으로 만드는 미소친절 실천 생활화로 서귀포시 공직자 모두 성공으로 한걸음 나아가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기대해본다.  <윤창배 서귀포시 감귤농정과>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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