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천지동(동장 허종헌)은 지난 13일 겨울철 폭설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용 모래주머니를 제작해 관내 주요 결빙 취약지역에 모래주머니 200여 개를 비치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지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