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제주 창간 12주년, 올곧고 당당한 언론활동 펴 나가겠습니다
상태바
헤드라인제주 창간 12주년, 올곧고 당당한 언론활동 펴 나가겠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 송악산 산이수동 방파제에서 바라본 형제섬 일출 전경. (사진=김환철 헤드라인제주 사진부장) ⓒ헤드라인제주
서귀포시 송악산 산이수동 방파제에서 바라본 형제섬 일출 전경. (사진=김환철 헤드라인제주 사진부장) ⓒ헤드라인제주

헤드라인제주가 창간 12주년을 맞았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의 사회 공동의 선(善) 추구'라는 창간이념과 가치를 가슴에 새기며, 이제 새로운 10년, 50년, 100년을 향해 다시 뛰겠습니다.  

자본의 논리에 위축되지 않는 신문, 권력의 눈치를 보거나 외압에 굴하지 않는 신문, 정치적 논리에 편승해 여론이 왜곡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신문다운 신문으로 언론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독자들이 만들어가는 당당한 신문, 언제나 올곧은 언론활동을 펴 나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 정론직필로 보답하겠습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론직필 2022-11-30 07:10:59 | 175.***.***.190
벌써 12주년이네요.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