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0시33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농장에서 강한 산성 물질인 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ㄱ씨가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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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0시33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농장에서 강한 산성 물질인 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ㄱ씨가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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