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태훈)는 지난 12일 삼양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삼양동 주말 직거래 장터’에서 위원 및 상인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 제로! 일회용품 제로!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삼양동 주말 직거래장터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하며 신선한 지역 농수축산물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