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무한사랑봉사회(회장 강리선)는 지난 1일 제주시 애월읍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창암재활원을 방문해 실내화용 슬리퍼 및 빨래건조기용 향시트지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물품 지원은 코로나19로 봉사활동이 일시 중단된데 따른 대신 진행된 것으로, 사전에 사회복지시설에서 필요한 물품을 파악해 준비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