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란)는 지난 28일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클린하우스, 버스정류장 등 다중 이용 시설에 대한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라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