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연 제주시 외도동장은 27일 오후 제61회 탐라문화제 가장 축제 참가 연습하고 있는 외도동민속보존회 연습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도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