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청소년지도협의회 개학기 맞이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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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동청소년지도협의회 개학기 맞이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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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양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경희)에서는 22일 밤 9시부터 청소년지도협의회원 7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2학년도 2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 환경 확산 방지와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은 삼양동 관내의 업소의 청소년 대상 유해물품 판매 금지물품 및 청소년 출입 시간제한 업소 (PC방, 노래방 등) 관련 홍보물이 붙여져 있는지 등을 계도 및 홍보하고, 청소년들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관내 학교 일대 환경정화를 진행했다. 또 늦은 시간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귀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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