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읍장 고재완)은 14일 바다환경지킴이 인력 10여명과 포크레인 1대를 투입해 종달리 해안가로 유입된 미역, 파래 등 해조류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수거된 파래는 총 25톤에 이른다.
구좌읍은 쾌적하고 안전한 해안변 이용을 위해 지속적인 해안변 모니터링으로 수거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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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읍장 고재완)은 14일 바다환경지킴이 인력 10여명과 포크레인 1대를 투입해 종달리 해안가로 유입된 미역, 파래 등 해조류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수거된 파래는 총 25톤에 이른다.
구좌읍은 쾌적하고 안전한 해안변 이용을 위해 지속적인 해안변 모니터링으로 수거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민기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