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화북동(동장 강인규)은 지난 2일 제11호 태풍 ‘힌남노’ 내습 예보에 따른 범람 위험이 있는 관내 하천에 출입 통제 띠를 두르는 등 일제 정비하였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정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