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가서 다이빙하다 목 골절된 30대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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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서 다이빙하다 목 골절된 30대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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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높은 곳에서 다이빙 위험...위험 요소 항상 확인해야"
지난 15일 오후&nbsp;제주 해안가에서 다이빙하다 목이 골절된 30대 남성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고 있다. <영상=제주해양경찰서> ⓒ헤드라인제주 특별취재팀 ⓒ헤드라인제주
지난 15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당산봉 인근 해안가에서 다이빙하다 목이 골절된 30대 남성이 해경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영상=제주해양경찰서> ⓒ헤드라인제주

제주 해안가에서 다이빙하다 목이 골절된 30대 남성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오후 6시 23분께 제주시 한경면 당산봉 인근 해안가에서 다이빙을 하던 ㄱ씨가 잘못 떨어져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림파출소 순찰팀과 구조대는 오후 8시 36분께 고무보트를 이용해 ㄱ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ㄱ씨는 목이 골절되는 것으로 의심되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오후 8시 45분께 자구내포구로 입항, 대기중인 119구급대에 ㄱ씨를 인계했다.

해경 관계자는 "높은 위치에서의 다이빙은 굉장히 위험하다"며 "주변 수심과 위험 요소가 있는지 항상 확인하고 물놀이를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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