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동부공설묘지 자연장지, 추석 전 부분적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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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공설묘지 자연장지, 추석 전 부분적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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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누리공원 만장 따라, 공사완료 구역 우선 개장키로 
제주시 동부공설묘지 자연장지 전환 공사 현장. 

제주시는 동부공설묘지 자연장지에 대해 오는 추석 전에 부분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최근 한울누리공원 만장 시점에 맞춰 동부 공설묘지 자연장지 전환공사를 하고 있으나, 지난 9일로 한울누리공원이 만장된데 따른 것이다.

이에 제주시는 추석 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부공설묘지 공사가 완료된 일부 잔디형.수목형.정원형 구역에 대해 우선 사용이 가능하도록 오는 22일부터 부분적으로 개장하기로 했다.

총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된 동부공설묘지 자연장지 전환사업은 당초 지난 5월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올해 레미콘과 화물연대 파업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면서 현재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전면 개장은 오는 10월쯤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동부공설묘지 자연장지는 4만㎡ 규모로 조성된다. 400㎡ 규모의 추모관과 8274㎡ 면적의 주차장도 조성되고 있다.

이 자연장지 조성이 완료되면 3만구 안장 공간이 확보도면서 향후 15~20년 동안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명미 제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화장문화 정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추진해 빠른 시일 내에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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