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부소방서 남원119센터(센터장 강민옥)와 남원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영선)는 지난 9일 지역 내 신흥1리 고망낚시축제 행사장에서 축제 방문객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부스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마네킨을 이용한 직접적인 체험을 제공해 시민들의 응급처치능력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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