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동장 한지연)과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지난 6일(토)에 여름철을 맞이하여 직접 만든 보양식인 삼계탕과 수박을 관내 어려운 183여 가구에 전달하였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도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