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중앙지점(지점장 조사현)은 지난 4일 제주중앙지점 신용카드 최다 이용 고객 및 기관을 방문해 감사인사와 함께 사은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사은품은 쌀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하고 NH농협카드 3000만 회원 조기달성을 기념해 마련된 물품이다. 개인 및 기관포함 총 21곳을 방문해 거래 감사인사와 함께 물품을 전달했다.
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거래고객 및 기관과 지속적으로 거래를 유지하고 어려운 농가에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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