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의원불자모임 '길상회' 구성...회장 강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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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의원불자모임 '길상회' 구성...회장 강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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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불자모임인 ‘길상회(吉祥會)’가 3일 구성됐다.

초대 회장에는 강철남 의원이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임정은 의원과 고의숙 의원, 총무간사는 박두화 의원, 재무간사는 원화자 의원이 맡았다.

회원으로는 김경학 의장을 비롯한 강경흠 의원, 강동우 의원, 강봉직 의원, 강상수 의원, 강연호 의원, 고태민 의원, 김승준 의원, 김창식 의원, 양병우 의원, 양용만 의원, 정이운 의원, 하성용 의원, 한동수 의원, 현지홍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강철남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도의회 의정활동과 더불어 길상회 회원 간 우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불교종단 및 불교계와 유대를 강화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도민사회에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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