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 아동프로그램 '우쿨렐레' 개강
상태바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 아동프로그램 '우쿨렐레' 개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관장 이신선)은 30일 아동프로그램 우쿨렐레를 개강했다.

이프로그램은 우쿨렐레 연주를 위한 기본 코드와 4Beat, 그리고 멜로디를 익혀볼 수 있도록 하고, 앙상블 합주 연주 연습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볼 수도 있다.

우쿨렐레 수업은 초등 3학년~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신선관장은 “지역 아동들이 음악적 소양을 높임과 동시에 도서관에서의 독서의 기회를 넓힐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은 평일 월~금 오후 1시-7시, 주말 토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시민기자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