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인규, 홍경훈)는 26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개최할 희망나눔 장터 행사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협의체 위원들의 스트레스 방지를 위한 교육 추진에 대한 논의 등 복지사각지대 없는 화북동을 만들기 위해 전 위원이 관내 어려움에 처한 관내 소외계층 및 지역복지 자원 발굴에 적극 추진키로 했다. <시민기자뉴스>

오정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