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영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철용)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영천악 둘렛길 일대 등 관내 역사·문화유적지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날 환경정비는 영천동 역사·문화 유적지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환경정비에 이어 지속적인 환경정비 실시를 통해 탐방로를 정비하고 내달 8월부터 해설사를 동행한 지역 역사문화 유적지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기자 뉴스>

김민서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