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 책놀이 제주그림책 프로그램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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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 책놀이 제주그림책 프로그램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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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관장 이신선)은 20일 아동프로그램 책놀이 제주그림책을 개강했다.

이프로그램은 그림책 『엄마는 해녀입니다』, 『세한도』, 『설문대할망』 등을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 역사를 들여다보며 제주 책, 족자, 조명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는 수업이다.

책놀이 제주그림책은 초등 저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신선관장은 “지역 아동들이 우리 지역 제주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알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은 평일 월~금 오후 1시-7시, 주말 토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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