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전개
상태바
천지동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전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 천지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오상옥)는 지난 18일, 회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관내 번화가 업소에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유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민기자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