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제주지검 신임 차장검사에 강대권 승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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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지검 신임 차장검사에 강대권 승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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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검찰청 신임 차장검사로 강대권 부산지검 인권보호부장이 승진 임명됐다.

법무부는 오는 7월4일자로 고검검사급 검사 683명, 일반검사 29명 등 검사 712명에 대한 신규보임 및 전보 인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제주지검 인권보호관에는 임대혁 서울중앙지검 형사13부장이, 형사1부장에는 강세현 부천지청 형사2부장이 발령됐다.

형사2부장은 오기찬 안양지청 형사3부장이 전보됐으며, 형사3부장은 신재홍 수원지검 부부장이 승진 임명됐다. 이태협 제주지검 검사는 부부장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서울북부지검 윤인식 검사도 제주지검에 발령됐다.

한편 문영권 제주지검 인권보호관은 금융정보분석원에 파견된다.

이동언 형사1부장은 대전지검 인권보호부장, 김도연 형사2부장은 대검찰청 형사3과장으로, 용성진 형사3부장은 법무부 형사기획과장으로 전출됐다.

박종선 부부장은 부산지검 공판2부장으로 승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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