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아라동갑 후보 "청년들이 살기 좋은 아라동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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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아라동갑 후보 "청년들이 살기 좋은 아라동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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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후보
양영수 후보

6.1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진보당 양영수 후보는 25일 "청년들이 살기 좋은 아라동을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양 후보는 "먼저 주거 관련 정책이다. 현재 아라동에 청년 주거 지원제도가 있긴 하지만 겨우 청년 10가구만 모집하고 있다"며 "이 역시 중요한 변화지만, 아라동에 살고자 하는 청년들을 대변하기에는 너무나 적은 수다. 더 많은 청년들이 누릴 수 있도록 공공임대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월세부담을 경감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제주의 청년 취업난 해결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 제주의 특색을 살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공병원 및 공공부문 인력 충원, 관광 레크레이션 해설과 바다 살리기 등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지금 제주에 필요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 도움도 제공하겠다.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전문강좌, 취업비용 지원 등의 강좌와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설해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제주 청년들의 또 다른 갈증 중 하나는 문화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라며 "아라동에 복합문화공간 아라도서관과 심신단련을 위해 공영스포츠센터을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복합문화공간에는 도서관의 역할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소극장을 설치하여 다양한 배움과 체험 공연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불어 청년들을 위해 강의실, 회의실, 동아리공간 등이 배치되어 청년들이 자유로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 공영스포츠센터는 지역민들의 생활 및 건강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주에 청년이 남길 원한다면 제주가 변화해야 한다. 제주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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