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에서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후보(현 도의원)는 25일 오후 7시 제주시 연삼로 제주어류양식수협 앞에서 필승 총력유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주차장 확보, 도시계획도로 및 통학로, 하수관정비, 복합행정문화소통센터 조성, 종합경기장 활용, ICT 연계 문화역사마을 만들기 등 6대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오라를 위한 더 큰 실천을 할 수 있도록 경험과 능력으로 다져진 저에게 힘을 실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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