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 후보, '소음없는 파란 출정식' 개최..."오라동의 꼼꼼한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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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아 후보, '소음없는 파란 출정식' 개최..."오라동의 꼼꼼한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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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오라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오라동 사평사거리에서 '소음없는 파란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승아 후보
이승아 후보

이날 선보인 '소음없는 파란출정식'은 오라동 지역 마을 안길이 교통혼잡 지역이어서 집중 유세를 할 경우 주민들에게 소음과 교통체증 등의 피해가 예상되는데 따른 대안으로 기획됐다.

참가한 선거운동원들은 소리 없이 색깔(파란색)과, '오라동의 꼼꼼한 일꾼'이라는 슬로건을 담은 손 피켓으로 지지 호소하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펼쳤다. 이승아 후보는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교통정리를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 맞춰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오라동 6대 공약사항을 전달했다. 그는 "검증된 능력과 경험을 토대로 오라동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들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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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2-05-21 10:54:34 | 112.***.***.172
이승아후보가 무엇이 검증되었단 말인가요?
4년동안 오라동이 바뀐게 없는데....도대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