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천지동협의회(회장 김원권)는 지난 2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내 아랑조을거리상가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전개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지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