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소주(대표이사 현재웅)는 지역향토기업응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림공원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50주년을 맞게된 한림공원은 지난 1971년 황무지 모래밭을 일궈가며 현재의 모습으로 조성됐다. 

9가지 테마와 다양한 꽃축제로 지난 50년간 제주도민과 함께해온 제주도의 대표적인 향토 관광명소다.

한림공원은 한라산소주 한림공원에디션 출시와 더불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림공원에디션 소주를 마시는 인증샷과 헤시테그를 sns에 공유하면 입장료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헤드라인제주>

이창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