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언 대륜동장은 지난 1일 2022학년도 취학수속기를 앞두고 초등학교 예비학부모들이 온라인서비스를 통하여 편리하게 취학통지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관계공무원에게 주문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