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연 외도동장은 직원회의를 통해서 주정차 시 비상 연락용으로 차량에 비치해 놓은 연락처를 이용한 범죄 악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제주 주차 안심 번호』시범운영에 따른 안심번호판을 방문민원 대상으로 적극적인 안내 및 홍보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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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외도동장은 직원회의를 통해서 주정차 시 비상 연락용으로 차량에 비치해 놓은 연락처를 이용한 범죄 악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제주 주차 안심 번호』시범운영에 따른 안심번호판을 방문민원 대상으로 적극적인 안내 및 홍보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