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새마을부녀회(회장 현경희)는 지난 18일 호근동 마을회관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새마을부녀회 주요 활동 보고와 민관 협력을 통한 쓰레기 혼합매출 단속 등 깨끗한 대륜동 만들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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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륜동새마을부녀회(회장 현경희)는 지난 18일 호근동 마을회관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새마을부녀회 주요 활동 보고와 민관 협력을 통한 쓰레기 혼합매출 단속 등 깨끗한 대륜동 만들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