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회 전국체전, 남자 3m스프링 김예림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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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회 전국체전, 남자 3m스프링 김예림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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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금2, 은5, 동4 획득
남녕고등학교 수영 다이빙팀 ⓒ헤드라인제주
남녕고등학교 수영 다이빙팀 ⓒ헤드라인제주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3일째인 10일 경상북도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3m스프링에서 김예림(남녕고3) 선수가 271.90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메달릴레이는 수영종목에서 시작했다. 

김예림(남녕고3)·설윤재(남녕고3)선수가 3M싱크로에서 222.36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남자19세이하부 플랫폼싱크로에서는 김대운(남녕고3)·박지혁(남녕고2) 선수가 335.58점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볼링종목 남자 19세이하부 2인조 경기에 출전한 강태영(남녕고3)·신예범(남녕고2) 선수가 1,818점을 따내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2위인 경남팀과는 단 3점차였다.

영주 경륜훈련원 벨로드롬경기장에서 김은송(영주고2) 선수가 자전거종목 여자19세이하부 스크래치경기에 출전하여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은 (오후 4시 현재)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2개를 추가 획득하며 목표메달(10개)를 초과 달성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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