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서승요)은 지난 16일, 제14호 태풍‘찬투’의 북상으로 많은 강수가 예상됨에 따라 중정로 등 서귀포시 시내 부근의 건물침수 및 우수역류를 방지하기 위해 집수구 퇴적물 정비활동을 실시하였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지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