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서귀포시지부(지부장 현학렬)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9곳을 방문해 사랑의 쌀 55포 및 방역마스크를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농협 서귀포시지부는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금 전달, 사랑의 김치 나눔 활동, 방역마스크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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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서귀포시지부(지부장 현학렬)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9곳을 방문해 사랑의 쌀 55포 및 방역마스크를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농협 서귀포시지부는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금 전달, 사랑의 김치 나눔 활동, 방역마스크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