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홍동(동장 진은숙)에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 장기화에 따른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듣기 위해 지난 10일, 관내 일부 소규모 업체들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마스크를 전달하는 등 노고를 위로하였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홍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