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성한)은 지난 28일, 관내 양돈농가 9개소를 대상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 및 주변지역, 진입로 등 방역을 실시하였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