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 통장협의회, 단체 특화사업 추진사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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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래동 통장협의회, 단체 특화사업 추진사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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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통장회의서 주민불편사항 개선 논의 및 예래동 자율 방역소독의 날 운영 홍보

서귀포시 예래동(동장 강연실)과 예래동 통장협의회(회장 성병주)는 지난 3일, 예래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5개 마을통장 및 관계공무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례통장회의’를 개최하여, 통장협의회 단체 특화사업 및 주민불편사항 해소 논의를 하였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마을공동시설 활용 경조사 행사 시 방역수칙 준수 철저와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자율방역 소독의 날’ 운영 협조를 당부하였고, △지역현안에 대한 건의사항 개진 및 △정책알림 문자 서비스 운영 등의 동행정 홍보사항을 전달하였다.

강연실 예래동장은 “마을 주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적극 수렴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예래동에서는 지역 내 8개 자생단체가 협동하여 「함께 만드는 행복 예래마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체별 특화사업을 발굴 추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예래마을 구현에 힘쓰고 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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