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정방동(동장 김보협)에서는 3일, 공직생활을 하며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청렴 및 친절에 대한 직원 간 자유토론의 시간을 마련하고, 8월의 정방동 친절지기로 김소희 주무관을 선발해 자신만의 친절 노하우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방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