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귀농귀촌, 서귀포시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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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귀농귀촌, 서귀포시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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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김규선 / 서귀포시 마을활력과 정착주민지원팀장
김규선 / 서귀포시 마을활력과 정착주민지원팀장 ⓒ헤드라인제주
김규선 / 서귀포시 마을활력과 정착주민지원팀장 ⓒ헤드라인제주

도심 속 바쁜 일상에 치여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 반복된 일상을 내려두고 자연과 벗 삼아 힐링 가득한 하루를 보내는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 6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0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2020년 귀농·귀촌 인구는 494,569명으로 전년대비 7.4%가 증가했고, 귀농·귀촌 가구는 357,694가구로 귀농·귀촌 통계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 중 서귀포에는 2020년도에 3,320가구, 4,429명의 가구원이 귀촌하였고, 111가구, 152명의 가구원이 귀농하였다. 가구 유형별로는 1인 가구가 76.9%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연령별로는 30대 이하가 가장 많았다.

귀농 초기 무리한 투자보다는 적정규모로 영농을 시작하는 신중한 귀농 경향이 지속되고 있고, 귀촌은 대체로 일자리와 주택 확보를 목표로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통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서귀포시에서는 앞으로도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사전 준비 지원, 안정적 조기 정착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정착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농촌 체험 및 지역 융화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하는 도시민들이‘희망과 행복의 중심 서귀포’에서 희망과 꿈의 터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해 나가야겠다고 다짐을 해 본다.<김규선 / 서귀포시 마을활력과 정착주민지원팀장>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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