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동장 김보협)는 최근 정방동 관내 옛터 11개소를 활용한 정방 유람지도 제작을 위하여 옛터에 대한 어르신들의 추억을 공유하고자 어르신 세 분을 모시고 인터뷰를 실시하였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방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