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환동주민자율방범대(대장 신영두)에서는 지난 26일 저녁 법환 막숙 및 법환포구 일원에서 야간 순찰 활동을 실시하였다.
법환동주민자율방범대 신영두 대장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야간 막숙 및 법환포구를 찾는 지역주민들과 물놀이 야영객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행락 질서 계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방역 수칙 이행 홍보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 및 마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