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동장 오승언)에서는 지난 26일 법환포구에 물놀이 위험지역임을 알리는 현수막과 마스크 착용준수 등을 알리는 현수막 등 10개의 현수막을 설치하였다.
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법환포구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이용객을 위한 것으로 물놀이시 안전수칙준수 및 다이빙 금지, 입수 외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함을 강조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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